언론보도
[중앙일보] 영·유아 인권 보호는 ‘익명 출산제’와 같이 가야
사단법인 크레도 이은경 대표님께서 중앙일보에 기고하신 칼럼입니다.
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20, 4층 산지빌딩
전화 02.2055.3306 | 팩스 02.2055.3434
찾아오시는길 | 개인정보보호정책
사단법인 크레도 이은경 대표님께서 중앙일보에 기고하신 칼럼입니다.